주식회사 장비나라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낙후 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건설업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.

모든 일상이 자동화 정보화 되어 가는 이 시대 집에서 휴대폰 만으로 상품을 비교하고 주문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 아직도 수기로 기록하고 전화 통화로 이루어 지는 낙후 된 환경을 최대한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,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업계 첨단화에 주축이 되고 싶습니다.

장비나라는 2014년 낙후 된 시장환경을 개선해 보자는 취지에서 경력이 30년이상 최소 15년 이상 된 건설업계와 장비업계의 뜻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입니다.

특히,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두 업계를 바라 보았으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저희 장비나라는 업계 특성상 변수가 많은 점을 고려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
장비나라는 현장에서 취득한 노하우와 본사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상호 보완하여 최적에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을 약속 드리며 현재 서비스에 안주 하지 않고 보다 현실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업계 종사자 분들에 기호에 맞추어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,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주식회사 장비나라 임직원 일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