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비나라 건설행정솔루션은 건설사와 장비업계간의 기존의 주먹구구식 의사소통 방식을 컴퓨터와 휴대폰을 이용하여 상호 동기화 함으로써 소통에 부재를 해소하고 신속,정확,투명 하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.

건설사는 현장 주변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재화를 수급하며 더 나아가 장비 발주까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장비업체는 이렇게 이루어진 발주를 수주하고 그 정보를 서로 동기화 함으로써 명확한 행정처리와 행정 소요를 최소화 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습니다. 보다 발전된 기술에 핵심은 타중기사가 아닌 건설사가 기존 거래 장비업체를 직접 지정하여 발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발주로 인하여 장비업체는 건설사 발주내역만으로 수기장부에 별도 기록 없이 이 거래내역은 상호간에 자동으로 공유 됩니다. 기존에 서비스 방식들이 앱을 통한 단순 정보검색과 특정업체들간에 교류가 1차원적 이였다면 장비나라 시스템은 배차공유 등 1차원 서비스 뿐만아니라 두업계 간의 모든 행정 소요를 한 서비스로 통합하였고 이것이 2차원 이라면 홈페이지와 앱 또한 동기화하고 더 나아가 두업계의 역할(시공사/현장담당자/장비업체/조종원)에 따른 서비스와 동기화 권한까지도 세분화 시킨 3차원 서비스 입니다. 단순한 배차공유 앱이 아닙니다.

건설사는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활용하고 현장별로 사용한 장비/경비 사용내역 등을 현장담당자들을 통해 자동 취합하여 언제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으며 장비업체는 건설사/타중기업체가 발주를 하면 그 내역이 자동으로 전달 받게 되고 배차된 차량정보와 현장에서 받은 작업확인서는 그 내역이 시공사로 자동으로 전달 되며 차량/조종원 별로 지출한 경비를 기간별 수입과 지출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장비나라만에 독자적인 기능은 이에 따른 자동으로 생성된 각종 서류들을 휴대폰만으로 팩스와 이메일로 손 쉽게 전송 할 수 있으며 작업확인서 또한 전자화 시켜 종이 작업확인서와 혼용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